8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국 22,299,377(43.5%) 전북 747,879(42.0%) 남원시 30,377명(38.4%)이며, 현재 남원시 재택치료자는 969명 격리진행 중이며 병상에서 입원 치료중인 사람은 5명, 전라북도 전담병원 확보병상은 344병상이며 병상가동률은 35%이다
8월 21일 0시 기준, 질병청 자료에 의하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0,548명(최근 1주간 일 평균 125,892.4명)이며, 수도권에서 47,666명 (43.1%), 비수도권에서 62,882명(56.9%)이 발생하였다.
남원시는 8월 2주차 일 평균 확진자 159명 발생에 이어 8월 3주차 173명으로 전주 대비 8.8%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남원시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33개소이며 이중 검사, 처방, 치료를 한번에 받을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21개소가 확보되어 있으며, 남원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확진자는 증상에 따라 필요시 전화 예약 후 원스톱 진료기관에서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노력이 있어야 극복할 수 있음을, 특히 3밀(밀폐, 밀집, 밀접) 환경에서 모이는 것을 가능한 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지역뉴스 관련기사목록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