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국 23,026,960(44.9%) 전북 776,420(43.6%) 남원시 31,488명(39.8%)이며, 현재 남원시 재택치료자는 708명 격리진행 중이며 병상에서 입원 치료중인 사람은 6명, 전라북도 전담병원 확보병상은 337병상이며 병상가동률은 36%이다.
8월 2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4,932명 (최근 1주간 일 평균105,870.1명)이며, 수도권에서 37,126명(43.7%), 비수도권에서 47,806명(56.3%)이발생하였다. 남원시는 8월 3주차 일 평균 확진자 173명 발생에 이어 8월 4주차163명으로 전주 대비 5.8% 감소 되었다.
이에 남원시는 확진자 발생이 다소 감소되어 9월2일부터 9월4일까지 실시되는 제59회 전라북도 도민체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각 경기장 마다 자율적인 방역을 강화하여 진행하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장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있다. 실내경기장에서는 경기 참여중인 선수를 제외한 모든 참여자는 마스크 착용을 해 줄것과 50인이상 다중이 모이는 경기장이나 공연장에서도 실외 마스크를 잘 착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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