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여성친화도시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은 오는 9월 2일~3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여성UP 엑스포’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체험부스는 다육심기 체험, 캘리그라피를 이용한 우리집 가훈 쓰기 등이 운영된다.
체험을 통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고, 가족 간 소통으로 ‘품격있는 사람, 배려하는 도시’ 명품 수성 가정을 이루고자 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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