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경상국립대학교 항노화신소재과학과와 협약체결항노화 소재 발굴 및 전문인력양성 상호 협력
(재)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원장 이향래)은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 항노화신소재과학과(학과장 최인호)와 16일 오전 (재)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원장, 경상국립대학교 항노화신소재과학과 학과장 등 모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항노화산업 발전에 필요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기술·교육·연구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하여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항노화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사업 및 연구과제 발굴,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한 첨단 항노화 산업 소재 발굴 및 전문인력양성 등 5개 분야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원장은 “오늘 협약체결을 통해 양 기관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며, 경남의 우수한 항노화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발전을 위한 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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