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흑석동산성 발굴현장 시민에 공개한다9일 10시 30분, 흑성동산성 발굴현장서 현장설명회 개최
대전시는 9일 흑석동산성 발굴 현장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 진잠의 옛 이름인 진현성(眞峴城)으로 알려진 흑석동산성은 지난 8월부터 발굴조사를 시작하여 백제시대의 성벽과 남문터[南門址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지역뉴스 관련기사목록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