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동구는 11월 12일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기원 동구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청년기업, 소상공인 21개 업체에서 참여하여 각 업체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종 체험행사와 2030 월드엑스포 유치기원 포토존도 마련돼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펼쳐졌다. 한편, 부산광역시 동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대외 인지도 향상을 위해 ‘동구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뭉티’를 개발하여 사용중이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프리마켓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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