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평내동위원회,어르신 무료 급식 봉사 활동 참여 |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평내동위원회는 지난 23일 호평동 해피누리노인복지관에서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평내동위원회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3명의 회원이 참여해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급식을 제공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노진국 평내동위원장은 “겨울철이 다가오고 일교차가 심해 건강을 해치기 쉬운 요즘인데 이럴 때일수록 어르신들께서 식사를 잘하셔서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및 16개 읍·면·동위원회는 정원가꾸기, 환경정화활동, 반찬 나눔 봉사, 청소년 선도 활동 및 각종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