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11월 30일 19시 광양예술창고에서 열린 ‘신명 나는 예술가(家)’ 가족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콘서트는 지역예술가 총 5가족, 12명이 참여해 국악, 성악,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객에게 선보였다. 첫 번째로 콘서트 막을 연 ▲마로는[부부(夫婦) 목현수(대금), 박희진(아쟁)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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