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9일 코로나19 시대 고객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안심식당 22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위생과 생활 방역 3대 과제 실천을 인증받은 업소다.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표지판과 통합 수저집이 제공되며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 인증 표시 표기와 연 2회 전국시군구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그동안 군은 2020년 50곳, 2021년 20곳의 안심식당을 지정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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