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최민수)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노인복지향상을 위하여 헌신 봉사한 자원자와 후원자와 각종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자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는 富유하고 平온한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에는 직원 합창, 일반 시상식, 축사, 2022성과 동영상 상영, 2부는 평생학습 동아리 8개 팀의 공연이 펼쳐지고 3부는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과 청춘갤러리 전시회장 라운딩으로 순으로 진행된다.
표창 현황은, 노인문화 및 지역발전에 솔선수범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타의 모범이 된 종사자와 열강을 펼친 강사와 10월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기념하기 위한 4대 공모전에 입선한 수상자 등 이다.
일반 시상식 수상자는, 사업 우수기관, 자원봉사자, 후원자, 강사, 종사자 이며 훈격은 보건복지부장관상 1명, 인천시장상 1명, 인천시의회의장상 7명, 부평구청장상 3명, 부평구의회의장상 3명 등 총14명이다.
주민참여 4대 공모전 수상자는, 내가 부평 스타 노래 자랑 8명, Know-人이라 너무 좋아 16명, 액티브 시니어 사진 공모전 19명, 老年을 담다 8명 등 총 51명에게 상장과 부상으로 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수빈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후원자와 유공자,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자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고 격려함으로써 세상에서 제일 富유하고 平온한 날이 되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노인복지문화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 봉사하는 일꾼들을 적극 발굴하여 표창하여 富유하고 平온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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