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17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307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113명, 타 지역 확진자는 4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23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94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8명 △10대 5명 △20대 13명 △30대 15명 △40대 13명 △50대 28명 △60대 13명 △70세 이상 22명을 기록했다. 한편 22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618명(집중관리군 0, 일반관리군 618)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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