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99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386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98명, 타 지역 확진자는 1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16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83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2명 △10대 6명 △20대 10명 △30대 9명 △40대 16명 △50대 15명 △60대 19명 △70세 이상 22명을 기록했다. 한편 30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587(집중관리군 1, 일반관리군 586)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지역뉴스 관련기사목록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