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간담회 개최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감염취약시설 대책 논의
박재만 선임기자 | 입력 : 2022/04/22 [14:55]
청주시는 지난 21일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기관장, 협회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보호 대책을 논의하고 60세 이상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애쓰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요양시설과 고위험시설 내 전파 차단을 위해 방역조치에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6일부터 의사가 상주해 있지 않은 요양시설의 고령 기저질환 확진자의 치료를 위해 요양시설 기동전담반을 운영 중에 있으며, 위중증 사망방지를 위해 기저질환이 있는 경증의 확진자에 대해 입원치료토록 조치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융위원회, 중복 가입된 단체 실손보험 중지할 수 있다
- 국가보훈처, 국가보훈신분증 15종 하나로 통합된다
- 한국무역협회 , 중국 봉쇄정책 철폐로 베트남-중국 항공노선 정상화 전망
- 충청남도, 2026년까지 일자리 26만개 만든다
- 단양군보건소, 저출산 극복 출산장려 시책 강화!
- 충북소방본부,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확대운영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제천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 울산 남구 장생포문화창고, 계묘년 새해 다양한 문화콘텐츠 선보여
- 신나는 겨울방학, 세종시립도서관과 함께해요!
- 동대문구, 대상주식회사와 함께하는 2023 설날 희망나눔의 장
- 예천군, "새해 금연 성공! 보건소가 도와드릴게요"
- 강원FC Women 축구 열기 이어간다
- 뮐러 전력강화위원장 “나는 커뮤니케이터이자 코디네이터”
-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한-미 첨단 UAM 기술의 집약체, Overair 비상 기대”
- 청주 청원보건소, 고독사 방지‘골든타임 지킴이’ 스티커 배부
- 제주소방, 화재안전조사로 불량소방시설 지속 개선
- 부산 중구 새마을문고 대청동분회 1%나눔 후원금 사랑나눔 행사 개최
- 광주광역시소방, 기아자동차 공장 현장지도
- 경남도, 장목관광단지 조성 본격 추진
- 충청남도, 올해 행복키움수당 만 1∼2세 대상 지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