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특례시 출범 원년을 맞아 올해 초부터 차별화된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지역 대학교ㆍ연구기관ㆍ대기업ㆍIT기업 등 28개 대표들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유플랫폼 비전 선포 및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뿐만 아니라, 올해 국비를 포함 160억 원을 투입, 청년 직접 일자리 2,800개, 향후 3년간 AI중심 디지털 청년 일자리 1만 개 창출을 목표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지역ㆍ산업 맞춤형 청년 일자리 사업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사업들을 발굴,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