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토목은 사회복지법인해솔예원의집에 야외정자와 조경을 식재하여 휴게공간을 조성하는데 14,000천원을 후원하여 지난 5월 27일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평소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봉사와 후원에 앞장서고 있는 영진토목 이영암대표의 기부를 통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예원의집 이용인들은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휴게공간에서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영진토목 이영암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았을텐데 앞으로는 외부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면 좋겠다.”고 전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