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252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관내 2명, 타 지역 1명이며,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 2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 1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40대 1명 △60대 2명을 기록했다. 한편 15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46명(집중관리군 8, 일반관리군 38)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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