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수직 인수위, 당선인에게 중간 활동상황 보고창녕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 창녕의 힘찬 출발 준비 이상무!
민선8기 창녕군수직 인수위원회는 6월 29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당선인에게 중간 활동상황을 보고했다.
중간 보고는 당선인과의 교감을 통해 마무리 단계에 이른 인수위 활동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인수위는 군정 지표를 ‘창녕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로 정하고 ‘군민의 뜻을 받드는 혁신 행정’ 등 4대 군정목표와 13개의 군민에게 드리는 약속을 통해 창녕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 군민이 신나는 창녕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14명으로 구성된 인수위는 민선8기 창녕군정의 성공을 위해 활동 기간동안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치열한 고민을 이어왔으며 군정과제의 세부계획을 세우는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김부영 창녕군수 당선인은 “중간 보고를 듣고 위원들의 노고가 얼마나 대단했을지 짐작이 간다. 군정목표 및 과제 설정과 방향이 김부영의 군정철학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 힘들겠지만 끝까지 마무리를 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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