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274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전원 지역 내 확진자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2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7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10대 4명 △20대 1명 △40대 2명 △50대 1명 △70세 이상 1명을 기록했다. 한편 1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76명(집중관리군 3, 일반관리군 73)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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