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 등록 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요리콘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했다.
‘나는야, 오이 요리왕’ 이벤트는 어린이의 편식 습관을 개선하고, 심리·정서·신체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 중 개인 8팀, 단체 8개 시설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박정진 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요리활동은 식재료와 친숙해지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내 등록 시설 어린이들이 오이에 대한 편견을 줄여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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