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감염 전국 확진자 비율은 ‘26일 0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9,327명으로 1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남원시 확진자는 26,472명(33.4%)이며, 재택치료자는 300명(집중관리군8명/일반관리군289명)을 관리중에 있다
휴가철을 맞아 증가되는 코로나 확산세로 휴가를 계획하거나 떠나는 시민들의 마음이 긴장될 것이다. 휴가지에서도 개인방역은 멈추면 안되는점 아래 몇가지 방역수칙을 기억하고 실천하면 된다
주요 방역수칙으로는 여행전 코로나 19 예방접종 후 떠나기, 관광지· 휴가지에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및 기침예절 준수, 증상 발현 시 즉시 검사하기, 신속한 진료 및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는것이다 남원시장은 휴가철을 맞아 우리시를 찾는 휴가객도 많기 때문에 관내 휴가지·다중이용시설에서는 시설 내 주기적인 환기?소독, 이용객 간 거리두기 유지 및 마스크 착용 안내 권고하고 특히 영업 전·후(30분 이상) 수시로(10분 이상) 창문을 개방하여 환기를 충분히 해주기를 부탁드리면서 건강한 휴가철을 보내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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