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입장권 구매와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열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2일 (주)청우엔지니어링과 (주)도화엔지니어링에서 각각 입장권 1천만 원과 도아산업개발(주)에서 1,500매, 예천군새마을회 1,300매, 바르게살기운동예천군협의회 800매, 자유총연맹예천군지회에서 800매를 구입했다.
특히 재부예천군민회(회장 김영득)에서 1,000매 구입에 이어 김영득 회장이 곤충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부산일보과 국제신문에 1천만 원 상당 전면 광고를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김학동 이사장은 “곤충축제 홍보와 입장권 구매 등 협력해 주신 성원에 힘입어 내실있는 준비로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예천을 대내외적으로 알려 지역 경기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는 ‘살아있는 곤충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8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예천읍시가지(한천체육공원)와 곤충생태원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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