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기념품점, 이번 설 선물은 우리 지역 특산품으로!양갱세트, 산삼음료세트 등 24종, 최대 30% 할인 판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은 2023년 설을 맞이하여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전 대상품목은 기념품점 내 입점되어 있는 18개 시군의 지역특산품 중 인기상품 24종을 엄선했다.
판매가격은 ▲3만 원대(조미료, 양갱세트 등) ▲3~5만 원대(어간장, 산삼음료세트 등) ▲5만 원 이상(자죽염, 상황버섯세트 등) ▲시즌상품(사과, 한과세트) 등으로 구성된 세트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행사기간 총 2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 40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상당, 50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 상당, 120만 원 이상 구매 시 20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할인 혜택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김맹숙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고려하여 준비한 다양한 상품들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설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기념품점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지난해 11월 입구 환경 개선공사를 시행했으며,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매장 환경개선을 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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