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해동검도 현무관이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떡국떡 1kg 50개를 기탁했다.
해당 도장은 지난 9월 라면50박스, 곽티슈16묶음을 기탁하고 12월 라면 50박스 기탁함에 이어 대명절인 설을 맞아 떡국떡을 기탁하며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 관장은 “명절을 앞두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을 이웃을 위해 기부를 마음먹게 됐다”고 말했다.
정 동장은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떡국떡은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 취약가구를 선정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사회·경제 관련기사목록
|
경기뉴스 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