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재능기부를 통한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 구조 마련공예, 어학, 악기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자 참여
충남 서산시가 추진하는 ‘2022년 재능나눔 평생학습’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2022년 재능나눔 평생학습’ 사업은 시민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5월 공예, 어학, 악기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자 30여 명을 모집했으며, 모집된 강사와 수혜처를 매칭해 재능기부 수업을 진행했다.
7월부터 평생학습관과 마을회관에서 본격적으로 재능기부 수업이 시작됐으며, ▲동화랑 중국어 ▲라탄 공예 ▲어르신 안전교육 ▲어르신 인지교육 ▲치매예방교육 ▲솟대 만들기 수업을 진행 중이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강사들은 “지역사회에 배움을 환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며, 참여한 어르신들이 함박웃음으로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수강 중인 어르신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준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산시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핫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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